광영이 목욕시키려는데 지훈이가 들어가겠다고 난리길래 같이 목욕시켰습니다.

지훈아~ 딴소리하기 없기~





시원한 물이 좋다며 표정이 확 살아났습니다. ㅋㅋㅋ






하아~ 밥을 잘 먹는데도 저 앙상한 몸이란~

부럽다 녀석아 ㅠ.ㅜ

























형아가 시끄럽다며 내보내 달랍니다. ㅋㅋㅋ

좀만 더 있어봐라 형아 다 끝났다~










혼자 있으니 잘 노네요 ㅋㅋㅋ

광영이 녀석 요즘 말이 더 많아졌습니다 ;;;






더워서 바닷가 가기도 힘드니 집에서 이렇게 노는게 제일 좋네요~

수영장은 더 크면 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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