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블로거 패리님께서 광영이, 지훈이, 와이프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택배열어보기 좋아하는 광영이 녀석은 얼른 열어달라고 난리치고 지훈이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네요 ㅋㅋㅋ

목욕용품을 보내주셨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광영아 그건 엄마꺼다~ ㅋㅋㅋ





패리 이모~ 감사합니다~~

지훈이 녀석도 좋다고 인사하네요 ^^






마지막으로 뜬금없는 지훈이 수박먹기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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