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병원가서 재보니 키가 61cm에 몸무게가 6kg입니다.

딱 표준인데 광영이 클때랑 너무 비교됩니다.

광영이는 한달 빨리 나왔거든요.







나 피곤해요~

오늘은 건들지 마세요~~






예방접종하고 오면 잠을 참 많이 자더라구요.

푹 자거라~~





광각으로 찍어봤더니 지훈이가 훨 크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광영아 밥 많이 안먹으면 지훈이한테 따라잡힌다~~






아가들은 주사를 허벅지에 놓습니다.

허벅지가 참 통통합니다 ^^;







아빠~ 사진만 찍고 있을겨?

안 안아줄거야????

응???

나 운다~ 울어~~~ 운다~~~???





칭얼대더니 결국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얼른 안아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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