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마마보이에서 조금은 벗어난듯 싶습니다.

엄마랑 떨어져서 잠도 잘자고 놀기도 잘 놀고~

저랑 놀러가도 엄마찾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미끄럼틀로 내려오라고 했더니 거만한 표정으로 내려갈까 말까 고민하더라구요.

얼른 내려와라~






사진 제목을 탐험가라고 해야할까요? ^^











따땃할때 찍은 사진들인데 이제사 올립니다 -_-;;

불량 아빠라죠~



2주간이나 못봤는데 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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