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아 반갑다

나오느라 힘들었지.

고생많았다.






잠깐만 쉬고 있어라

쫌만 있으면 엄마가 안아줄거야~







엄마품에 안기니 울음 뚝 그치는걸 보니 신기하구나...






건강하게 잘 나와줘서 고맙다 녀석아~



순산 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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