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데 와이프한테서 급하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드디어 지훈이가 뒤집기를 성공했다네요.

마음이 급해서 퇴근하자마자 얼른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웃차~

한방에 성공입니다. ^^











고생많았다 지훈아~

이제 기어다닐 준비하자 ㅋㅋㅋ
 



바운서에 장난감을 끼워줬더니 참 좋아라 합니다.

손으로 건드리기도 하고 잡으려고 팔에 힘을 팍 줍니다.











이제 슬슬 뒤집기 해야죠?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





와이프가 만들어준 옷입니다.

이상하게 이 옷만 입혀놓으면 성냥이 생각납니다 ;;;

그나저나 광영이가 왜 혼났을까요?






우다다다다

오랫만에 시장나가서 과자사왔다고 좋아라 뛰어다닙니다.

이불 덕분에 소리가 크게 나지는 않겠지만 아랫층 사시는 분들께 참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층간소음문제가 나오더라구요.






혼나고나서는 삐졌습니다.

매트위에서만 뛰어다녀라 녀석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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