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손빨기에 심취했습니다.

쪽쪽쪽~ 어찌나 소리가 맛나게 나는지 저도 한번 맛보고 싶더군요 ^^;





광영이가 어릴때 쓰던 의자에 앉혀봤는데 아직 허리힘이 없어서 자꾸 기울어집니다.

이불 베게를 총동원해서 받쳐주니 그나마 좀 앉아있습니다.






흠...

아직도 가끔 저렇게 긁곤 합니다.

안 아프냐 -_-;






참 예쁘게도 그어놨습니다.

머리에 줄그은겨?






지훈아~

제발 그만 좀 긁어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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