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벼운 걸로 바꾸고난 이후로는 광영이가 지 장난감인줄 아네요
놀러나가면 달라고 땡깡부린담에 막 셔터를 누릅니다.
예전에는 그냥 누르기만 하더니 요즘은 액정도 보네요.
집에 와서보니 무언지 모를 예술사진이 잔뜩 찍혀있습니다 ;;;



정면사진도 있으나 흉측해서 반만나온 핀나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핀맞은 사진에는 수염이 숭숭 ㅠ.ㅜ




생각해보니 딱 광영이 눈높이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동생이랑 엄마를 한꺼번에 찍는 쎈스~!




주말에 이리저리 싸돌아댕겼더니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의 놀이터  (12) 2011.06.26
구로리공원 나들이  (26) 2011.06.21
아침부터 놀이터  (20) 2011.06.16
놀이터에서 딱지획득  (12) 2011.06.12
광영이의 턱받이  (12) 2011.06.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