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와준 광영이 덕분에 이제는 가족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광영이 나온지 190일쯤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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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얼굴보면 씨익 웃어주는 녀석이 이제는 고맙기까지 하다.

얼른 커라~

밖에 나가서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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