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이라 오랜만에 경마공원에 갔습니다.

아이들 뛰어놀기 딱 좋네요.

아침에 조금 부지런떨어서 다행히 앉을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땀 뻘뻘 흘리고 뛰어다닙니다.

흠.. 지하철에서 잠들면 안되는데 -_-;;;










애들 조금 더 커서 모이면 완전 시끌벅적하겠네요 :)



20140606 경마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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