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트렁크 잘도 밀고 다닙니다.

몇번 넘어지더니 안넘어지는 비법을 터득했나봐요 ㅋㅋㅋ




가만 좀 놔둬라~

삼촌이 가져다 준 가방인데 장난감인줄 아나봐요.







지훈아~ 아직 기차 시간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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