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방문 앞에서 끙끙대다가 엄마가 문열어주면 냅다 뛰어나옵니다.

손에 든 가위는 플라스틱 가위인데 광영이 가지고 놀라고 사줬더니만 지훈이만 들고 다닙니다. ㅋㅋㅋ




오늘은 오더니만 실실 웃으면서 냅다 드러눕습니다.

잘됐다 요놈!!!

발새 많이 쌌을테니 이참에 얼른 기저귀를~~




아빠 뭐하는 거임~

출근길에 지훈이 녀석 매번 큰 웃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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