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광영이가 자랑하면서 종이가방을 내밉니다.

유치원에서 송편을 만들었대요~





기대하면서 열어봤습니다.

두개 남았습니다. ^^

아빠꺼 하나 삼촌꺼 하나 그런답니다.

용케 참았네요~





광영아 잘 먹을께~


지금쯤 기차타고 시골로 내려가고 있을겁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추석 끝나야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정리 겸 예약발행 걸어놔야겠네요.

추석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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