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밀이를 마스터했습니다 -_-;;;

이제 문턱쯤은 우습게 넘어다니네요.

화장실 문도 꼭꼭 닫아놓고 있습니다.





요 두 녀석들 장난에 하루하루 스펙타클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광영아 지훈아 사고는 적당히 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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