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삼촌들, 이모들 이제 지훈이만 좋아하고...

아~~ 고독하다...






친구네 집들이 갔다 오는 길에 광영이가 지하철 기다리며 이러고 있네요.

한동안 막내자리 꿰차고 있어서 이쁨받다가 지훈이한테 자리를 넘겨주니 약간 섭섭했나봅니다 ㅋㅋㅋ

광영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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