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나오기 며칠전 조그마한 치츠케이크를 샀습니다.

어김없이 광영이는 촛불에 불붙여달라고 합니다.

혹시 동생 나올걸 알았을까요?






오홋~

예전에는 바람을 불어도 불을 못끄더니 이제는 두개나 껐습니다~






남은 하나는 어떻게 한다냐~~






이렇게 끄면 되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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