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갈거나 젖먹고 나면 실실 웃습니다.

옹알이도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기저귀가 축축하면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울다가도 금방 웃는거 보면 참 아기들 단순합니다.

이제 배고픈 울음과 기저귀 갈아달라는 울음이 구분이 됩니다 -_-;

배고파서 우는 울음은 완전 숨넘어갑니다. ^^






아빠 나 놀렸슴???

삐졌나 봅니다 ㅋㅋㅋ






눈에 뭐가 보이는지 바라볼때면 눈에 힘을 주네요.

녀석 표정 참 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눈도 내렸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한달쯤지나면 눈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까이 가니 눈동자로 응시하는것 같네요.



뭐가 보이는건지 눈에 힘을 팍~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똘망똘망해보입니다. ㅋㅋ






누워있기 싫다며 안아달라고 난리구요.

어머님과 장모님 덕분입니다 ㅠ.ㅜ







지훈이만 안고 있었더니 광영이가 살짝 삐진 상태입니다.

관심끌려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지훈이 안고 있는데 제 츄리닝 바지 벗기기도 하고 -_-;;;;

지훈이 재우고 나면 많이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 ㅠ.ㅜ



제 품에서는 빽빽 우는 녀석이 엄마한테만 안기면 조용합니다.

이제 아빠도 받아들이렴 ㅠ.ㅜ






지훈이도 속쌍커풀입니다.

광영이처럼 속눈썹이 길듯합니다.






하~~~~품~~~~~

힘쓸때마다 보이는 미간에 가로줄은 참 ㅋㅋㅋ

와이프 말로는 장모님 집안쪽에 내려오는 거라고 합니다.






지훈아~

이제 따뜻한 아빠 품으로도 오려무나 ㅠ.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광영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2월 28일에 병원에 갔다왔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임신 6주입니다.
태아의 심장박동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쪼그마합니다.
0.43cm...
쑥쑥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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