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옥수수를 사왔더니 광영이가 달려드네요.
4개를 사왔더니 식구대로 딱 맞는것 같습니다.
광영이는 특이한 자세로 먹기 시작합니다.

얼굴을 손에 파묻고 먹다가 사진찍으려니 살포시 보고는고개를 듭니다.
사진에 찍히는걸 아나 봅니다 ㅋㅋㅋ

와구와구~
삼촌 고맙~

까만 옥수수는 안먹더니 삼촌이 떼서 주니 좋다고 먹네요.
삼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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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먹네요.
삼촌한테 효도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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