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광영이를 안고 다니려니 땀이 솔솔 나네요.
아빠 건강을 위해 땡깡 부려주는(?) 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_-;

추운 겨울인데도 이끼가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광영이한테 V!!라고 했더니 손가락에 신경쓰느라 앞을 안보네요 ^^;
아 광영이랑 비교되서 얼굴이 더 커보입니다 OTL
(원래 큰게 아니고?)






초등학생쯤 되는 꼬마애가 사진찍으니 자기도 저기서 사진찍겠다고 합니다.
한발자국만 더 가면 떨어진다. 아들아~


옆에서 잘 봐주시던 안내원분께서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이제 내려갑니다.
사진찍느라 같이 오시느라 고생하신 안내원 아저씨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더공님 포스팅에서 보고 얼마나 가보고 싶던지요.
날 따뜻해지면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창덕궁의 향나무입니다.
나이가 750살이 넘는다고 합니다.
크...큽니다.
향나무 향을 맡아보고 싶었는데 코가 막혀서 냄새를 못맡았어요 ㅠ.ㅜ


광영이가 무척 좋아해줘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좀 쉬고 창덕궁도 들러봤는데 그 사진들은 다시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감시 조심하시고 운전하시는 분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걸어다니시는 분들도 눈길 조심하시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