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보라매공원에서 암벽타기를 보고 왔었는데 광영이가 그걸 합니다.

물론 저한테요 -_-;

올라가더니 뭘하나 했더니 이런 묘기를 합니다.


아악~~~ 아빠 머리 빠진단 말이닷~

요즘 생착률이 95%라고 하던가 -_-;;;





흠... 안보여서 몰랐는데 활짝 웃고 있었군요 -_-+

머리숱이 뭉텅이로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ㅠ.ㅜ





오오~ 선다~~~





광영이가 이정도 쯤이야~ 하는것 같습니다.





팔 벌리라는 엄마말은 잘 따라하네요.

뜬금없이 써커스단 부자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하의실종 패션이었는데 부끄부끄~~










내려온다며 또 제 머리를 부여잡습니다.

또 많이 빠진듯  싶습니다 ㅠ.ㅜ






녀석 이제 별짓을 다 하네요.

나중에 할거 없으면 광영이랑 거리로 나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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