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가 유아용품전에 다녀오더니 무슨 진흙같은 장난감이 있다고 사왔다.
한동안 유아용품전만 벼르고있더니만 이것때문이었냐!
광영이는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좋은가 보다.





뭔가 오묘한 재질인데... 내가 싫어하는 느낌이닷!
뭐 광영이가 좋아하니깐 상관없지~
다 놀고나면 치우기도 간편하고 살짝 샤워만 시켜주면 되니 좋은듯 하다.
가격대가 좀 쎄긴 한데 쎄일해서 사서 천만다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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