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네 식구들이랑 장모님께서 올라오셔서 서울대공원으로 나들이갔습니다.

동물원에 오랫만에 가보네요.













애들 잃어버릴까봐 장인어른께서 걱정이 태산이시길래

목걸이에 연락처 적어서 걸어주었습니다. ㅋㅋㅋ







지훈이는 단무지만 먹어서 잘 봐야 합니다.

식당에 가면 나온거 혼자서 다 먹고 있거든요.













개구쟁이 녀석들~













꽤나 더웠던 날이라 동물들도 힘들어라 하더라구요.








































새들 보여주려고 했더니 조류독감이었던가...

암튼 출입금지였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 동물원하고 장미원에 꽃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그건 사진 정리 후에 ^^;



20140524 서울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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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화단에 예쁜 꽃들이 가득 피었습니다.




블루베리 꽃입니다.

여름에 맛볼 수 있겠네요.







노란 장미들도 빨간 장미하고 뭔가 다른 느낌이 있더군요.




동백꽃이 아직 남아 있네요.




매발톱꽃입니다.

이름이 재밌어서 머릿속에 팍 꽂혔습니다.







장모님이 토마토 묘종을 가져오셔서 광영이랑 같이 심으시네요.
















3그루인데 방울토마토랑 일반 토마토가 섞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여름에 먹을수 있으려나요? ^^




요건 딸기꽃 입니다.













형아 뭐하나 감시나온 녀석 -_-;;;




서울에서는 벌들 보기 힘들었는데 여수에는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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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다섯살은 벌써 저만큼 뛰어가버리고 3살은 따라잡으려 안간힘입니다.

이맘때는 한살차이가 참 크다죠.










와이프랑 많이 닮은 조카입니다.

근데 저를 아직 무서워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어째 짝이 딱 맞는 느낌입니다.






지훈아~~ 발이 짧다 ㅋㅋㅋ















아래쪽은 초등학생들 운동장이라 위쪽 유치원놀이터에서 놀자고 했는데 소용없네요.

두녀석들 막 뛰어갑니다 ㅋㅋㅋ










가을이라 해가 짧네요.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어두워져갑니다.










드디어 얌전한 모습을 찍을 수 있게 됐네요.

가까이서 정면사진은 첨인듯 합니다 ㅋㅋㅋ

서희야 고마워~





















흠... 나도 내년엔 저렇게 놀아야지~

지훈이 녀석 뭔가 건방져 보이는듯 합니다 ㅋㅋㅋ















둥글둥글한 나무인데도 혼자서 잘 하네요.

손잡아주는 것도 싫답니다.

녀석... 참 많이 컸네요.















광영이 녀석 끝까지 가서 내려오네요.

학교 들어가면 잘 놀겠습니다 ^^















추워져서 덜덜 떨면서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바깥에서 놀아야 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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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블루베리 수확에 나섰습니다.

지난번에 봤던 열매들이 많이 익었네요.

아침 일찍 일어난 지훈이는 기분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새까만 열매가 달렸는데 뭐인지 모르겠네요.






토마토가 하나 익었길래 광영이가 수확했습니다 ㅋㅋㅋ





헉~

광영이 눈이 탱탱 부었어요 ㅋㅋㅋ

전날 기차타고 내려와서 피곤했던것 같습니다.

어째 잠을 안자더라니~






광영이가 딴 블루베리입니다.

까맣게 잘 익었네요~











광영이가 이만큼이나 땄습니다.

새콤달콤 맛나겠네요.





지훈이도 하나 달라고 난립니다.

먹는거는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요~















하나 입에 넣어줬더니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새콤할텐데?





역시나 지훈이 -_-)b

처음먹어보는거인데도 뱉지 않고 꿀꺽 삼켜버립니다.
















화분구해서 키워볼까 했더니 아파트에서는 잘 안자란다고 하시네요.

내년에 또 내려와서 먹어야겠습니다 ^^

장모님~ 맛난 블루베리 잘먹었습니다~~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하시면서 마당에 예쁜 꽃들을 많이 심어놓으셨습니다.

퇴근하시고 잘 가꾸시더라구요.





인동초입니다.





상추도 가지런히 심어놓으셨구요.





지훈이는 외할머니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낳자마자 장모님께서 돌봐주셔서인지 엄마하고 떨어트려놔도 잘 있습니다 ^^





아주 자그마한 꽃들이었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










요건 붉은매발톱꽃일겁니다?

혹시 잘못 올려놓은 이름 있으면 알려주세요 ^^;










나비들도 간간히 날라와서 놀더라구요 ^^











참외도 있었어요.

본가에 있던 참외랑 헷갈렸습니다 오이입니다 ^^

지금쯤 다 익었으려나요~





응?

산성흙에서 자란다는 블루베리!!!!

눈에 좋다던데 묘목사서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열매맺지 않은 꽃들 보니 참 이쁠것 같던데 다음에 찍어봐야겠습니다.





마침 바로 아랫집에 사는 와이프 친구가 짐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집이 복잡하길래 딸내미만 데리고 왔네요.

4살인데 말도 잘하고 의젓합니다.






레몬죵님께서 알려주신 카랑코에입니다 ^^




패랭이꽃

본가에도 있었는데 참 화려합니다.





딸기도 열렸습니다 ^^





요 두 녀석은 이러고 잘 노네요.

확실히 유치원 다니고 부터는 다른 아이들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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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 카메라 내놔욧!
와이군 : 못줘! 줄을 놓아랏!!!
광영이 : 내꺼에요~
와이군 : 못줘!!! 얼마만에 산 신상인데!!!!!!

E-PL2 내놓으랍니다. =_=;
카메라 스트랩잡고 서로 씨름중입니다.

오늘 점심은 뭐에요?

물통들고 서빙도 합니다 ㅎㅎ

캬~~ 물맛조타!!!

앗 손에는 쏘세지가~ 
이상 외할머니랑 놀면서 즐거운 광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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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공원 안에는 비둘기집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과자를 자주 뿌려주니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장모님하고 와이프가 잠깐 가서 과자를 사다가 광영이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그러자 광영이가 비둘기들에게 과자를 주네요.
광영이가 자기 먹을 과자를 나눠주는 광경을 목격하니 신기하네요.

엄마찾아 대성통곡하다가 과자 한봉지에 금새 웃는 광영이를 보니 부럽네요.
이렇게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

사람들이 과자들도 자주 나눠주니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매일 보는 비둘기들은 왠지 정이 안가던데 이녀석들은 사람하고 친하게 보이니 왠지 만져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왠지 포스들이 나는 과자 안주냐? 라는 듯합니다.
훗! 사진찍다가 쫄았습니다 -_-;;;


이상하게시리 동물을 좋아합니다.
강아지한테도 겁없이 다가가고 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비둘기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군요~



과자들 참 좋아하는 녀석이 아끼지도 않고 팍팍 뿌려주네요.
야!!!! 아빠는 한입도 안먹었어!!!!
내놔!!! 이 녀석아 ㅠ.ㅜ









비둘기도 가까이서 보니 나름 괜찮네요.
그...그래도 크기가 꽤나 커서 무섭습니다 ㅠ.ㅜ

앞으로도 지금처럼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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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에 있는 큰 공원입니다.
처갓집 바로 앞이라 자주 놀러가는 편입니다.
새벽 기차로 내려와서 와이프랑 데이트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호수는 큰데 여전히 물상태가 안좋네요.
위에서 보면 거북모양이라고 합니다.





저 가운데 있는 캐릭터가 아마 여니, 수니 였던 것 같습니다.
엑스포 잘 치뤄질려나 모르겠네요.



공 하나만 있으면 신나게 뛰어노네요.
공이 풍선같은 거라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날리니 광영이가 심통을 냅니다.


한참을 잘 놀더니만...

엄마가 안보이니 또 울어재끼기 시작합니다.
아빠는 장식이냐 -_-;

외할머니, 엄마를 만나니 다시 조용해졌습니다.
게다가 맛난 과자까지!!!


과자를 호시탐탐 노리는 비둘기 녀석들이 난 안주냐? 라는 표정으로 째려보네요.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숫자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왠지 1부터 10까지 읽는데 요즘 영어도 읽어보겠다고 웅얼웅얼합니다.
다만 지 내키는대로 읽는다는 -_-;


사람들이 과자를 주니 사람들하고 친합니다.
그래도 여기 비둘기들은 잘 날라다닙니다.
자기들이 새인것은 인식하고 있나봅니다 ^^



거북이 한마리가 나와서 따뜻하게 햇볕을 쬐고 있네요.
봄이 다가오긴 했나봅니다.

물고기 한마리가 튀어올랐다가 들어가네요.

동백들도 꽃봉오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다니다보니 꽃 핀 곳도 있더군요.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주변 공원이라도 자주 산책하러 나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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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자다깬 서현이는 여기는 어디? 하면서 상황파악중입니다~



무한 거울 장난 -_-; 입니다.

살포시 저에게 기대더니 편한지 놀고 있습니다.



캬 드디어 아구찜이 나왔습니다.

소(小)인데 4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탱글탱글한 살을 하나 올려놓으니 세상 부럽지 않네요.

오늘도 냠냠 잘 먹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1년에도 몇번 못보는 것 같습니다.
딸내미라 그런지 애교가 장난아니네요.
장모님 시장에서도 인기만점!















쬐금 아파서 걱정했는데 다 나아서리 잘도 뛰어다니네요.
서현아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자라거라~

장인어른께서는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신다 -_-b
대단한 체력을 가지고 계신다.
차를 타고도 한시간은 족히 걸릴법한 42.195km를 달리다니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처음 뵈었을때는 살짝 배가 나오신 체형이셨는데 마라톤을 하고 나셔서부터는 배가 쏙 들어가셨다.
다이어트에는 역시 달리기가 최고?
나들이겸해서 온 식구가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구례를 지나 곡성으로 향했다.

5시부터 일어나셔서 준비하셨는데 운전까지 하시느라 졸리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다.

광영이랑 서현이가 골지점에서 마중하는 걸 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완주해야 한다고 부담감이 더 크실 듯하다.
초가을 날씨 치고는 꽤나 쌀쌀한데 괜찮으시려나 걱정되네~

화이팅으로 긴장을 풀고~~

할아버지 잘 뛰세요~ 라고 화이팅한다~




자 다 이제 아버님은 출발~~~
4시간은 족히 지나야 들어실텐데 열심히 놀자 ^-^/~~





대애애애애략 4시간이 경과하고...

앗 저기에 주황색 유니폼이!
광영이가 먼저 장인어른을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광영이 눈 좋은듯~






4시간 33분쯤으로 기록이 나오셨다.
헉 10km를 1시간에? -_-;;;
후덜덜덜덜덜~
대단하시구나.

완주기념 사진~ 찰칵~
아버님! 고생많으셨어요~~


예순을 바라보시는 연세에도 4시간여의 기록으로 완주하시다니 대단하시다.
나..나도 운동 좀 해야하는 건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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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온 시장 풍경은 언제나 보기 좋다.
장모님 가게 앞라인은 좌판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 안쪽 라인은 조금 한산하다.
식당들이 많아서 식사시간대가 아니면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다.

사진찍을 때면 다른 사람의 일터에서 취미생활을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든다.
맛있는 식당들이 많아서 밥먹을때는 행복한 고민을 하기 일쑤다. >.<

오랫만에 만난 딸과 회포를 풀고 계신 장모님.
광영이는 막 뛰어다니다가 옆에 살며시 오더니 조용히 듣고 있다.
말배우는 재미를 안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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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나들이가 제격!
장모님께서 올라오셔서 정희가 놀러갈 곳 찾아보다가 집에서 지하철로 손쉽게 갈수 있는 덕수궁으로 결정했다.
새벽 4시에 -_-;

뭐 어떻게 됐든간에...
아침에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왠걸 덥다.
분명 어제까지 꽤나 추웠는데 말야.
편안한 나들이를 즐길수 있겠다.

입맛 까다롭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동생이 추천한 남도식당에 들러보기로 했다.
추어탕 한그릇 먹어볼까 했더니 일요일, 공휴일 휴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결국에는 예전에 자주 가던 쌀국수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덕수궁으로 출발~

아직 꽃잎이 남아 있는 벚꽃들이 살짝살짝 눈처럼 멋지게 내려주었다.
떨어지는 꽃잎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었는데 이번 나들이 최고 수확인듯 하다.

쌀국수에 볶음밥에 파인애플까지 맛있게 먹고 우유까지 하나 챙긴 광영이
도대체 왜 살이 안찌는 거냐...

새로 미싱을 교체하고서 신나서 만든 광영이 옷.
자전거타는 곰돌이가 포인트~
예전에 아쿠아리움 단체 관람 온 유치원생들이 입고 있던 원복하고 닮았군.

우유로 광영이 낚기...
요즘 자전거타기에 맛들려서 왠만해서는 걸으려고 안한다.
사람은 너무 편한거 타고 다니면 안되는 법...


희한하게 아직 꽃잎이 많이 남아있다.


그래도 뛸때는 뛴다.
가뭄에 콩나듯......

왜 뛰나 생각해보니....
창호지를 다시 붙이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앞에서 무료 체험 행사 접수받는 아가씨랑 눈마주치다가 신났나보다.





잠시 쉬는 중~
뒤에 계신 분들이 도너츠 드시고 있는데...
광영이가 필살기 주세요를 시전해버렸다.
결국 도너츠 얻어먹었다는...
식사중이셨던거 같은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체험행사가 마루닦이인가 그랬는데 너무 길어서 참여하지 못했다.
조금 아쉽군...

궁궐을 지켜주는 잡상.
오래오래도록 덕수궁을 지켜주시게나...

가끔... 아주 가끔 나오는 카리스마 광영
근데... 말이다... 턱밑에 붙이고 있는건 도너츠 쪼가리냐...


아무리 세계정세에 어두웠다고는 하나
탐욕스런 이빨을 들이대는 열강들 틈바구니 속에서
저물어가는 왕조를 맡은 고종의 마음은 어땠을까...



나보다 130년이나 더 나이를 먹은 측백나무 어르신
광영이가 설명이 씌여진 팻말을 뽑는다고 쑈했다는 ;;;



엄마랑 할머니 품에서 신났다.


퇴근해서 들어오면 내 가방에 있는 것 다 빼서 던져놓더니
이제는 무슨 가방이든 상관않고 지꺼인 마냥 다 빼서 가지고 논다.


전날 새벽 4시까지 웹서핑을 즐기시다 피곤하신 마눌님....
일찍 좀 자라 ;;;








다른 아이들하고 노는 비둘기, 참새보고 잡으려고 달려가는 중.
잡아서 뭐하려고 그러시나~



빵 줏어먹느라 사람은 신경도 안쓰는 참새들
아주 가까이 다가가야 살짝 쳐다보고 날라가더군.
사람을 많이 만나봐서 그런거겠지?

날라갈까봐 급하게 찍느라 깜빡하고 조리개를 못 조였다.
참새 머리만 선명한 사진이라니...



햇볕에 달궈진 돌만져보고 뜨거우니 손을 뗐다가

다시 한번 만져보고

뜨거우니 또 손을 뗐다가

또 만져보고...

또 떼고...
뭐하는 플레이냐 아들아~ :)



자리 순서 핀테스트

같이 궁궐 안에 보려고 오라고 했더니 막 뛰어온다.
하도 막 뛰어다니니 팔다리가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






무릎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광영이랑 나들이가시려고 고생하신 어머님...
그래도 광영이 재롱에 즐거워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빨리 수술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는 길에 광영이가 또 지하철에서 예쁜 아가씨들에게 눈웃음을 날렸다.
아가씨들 광영이 귀엽다고 난리...
말 배우면 삼촌 전화번호부터 가르쳐야겠다 ;;;

낮에는 그냥 긴팔 하나만 입고도 편하게 놀러다닐수 있겠다.
잘 뛰어다닐 수 있도록 휴일마다 자주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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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길이 익숙해진 광영이는 잘도 뛰어다닌다.
뒤따라가면 그냥 막 도망가고 안따라가면 왜 안따라오나 살펴보다가 온다 --;
정말 알다가도 모를 녀석...

그래도 안겨있을때는 얌전하다.
제발 걸어다닐때도 좀 얌전해져라 ㅠ.ㅜ

서현이는 장모님한테 안겨있으면 정말 좋아한다.
아직 제대로 기지를 못하고 배밀이만 하는데 언제쯤 걸어다니려나~

헙... 우유먹은게 인중에 붙어있었네.
절대 콧물이 아님 ㅋㅋ

사진 찍어주려고 내려놨더니만
할머니보고 안아달라고 울기 시작~



조금 놔뒀더니 금새 웃는다.
광영이는 뒤에서 뭐하는겨 -_-;

어딘가로 가고 싶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안된다고 하면 손을 막 흔드는데 ㅋㅋㅋ 귀엽다.

둘이 앉혀놨더니 서현이는 좋다고 난리고 광영이는 좁다고 난리 ㅋㅋ

내년쯤이면 둘이서 잘 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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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가 아주 잘 먹는다.
광영이 녀석이 가끔 질투하는것 같네 ㅋㅋㅋ
서현이가 안겨 있으면 와서 안아달라고 떼쓴다.
임마 서현이는 아직 애기라구!
















광영이 어릴때랑 비교하면 참 토실토실하다.
광영이는 언제쯤이나 살 좀 찌려나 -_-;
조만간 100일인데 건강하게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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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놀다가 순천만 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허수아비 마을이 있다.
순천 별량면 화포 마을인데 허수아비 축제를 하는 것 같다.
논 옆으로 허수아비와 코스모스를 많이 심어놓았다.









헉 허수아비가 무섭게 생겼다 -_-;











장난감을 손에서 안놓는다.
서울까지 들고 올 기세~



제발 놔라 광영아 ㅋㅋㅋ




무슨 알일까나?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참새녀석들이 논에 앉길래 경적 한번 울렸더니 다들 도망가느라 바쁘다.

신나게 구경했으니 이제 새우먹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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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을 보러갈까 하다가 낙안을 먼저 들르기로 했다.
예전에 낙안을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입구쪽만 잠깐 들어갔던듯 싶다.
조용하게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신발신겨주고 손잡아줬더니 잘 따라온다.



희성이랑 조카 서현이랑




아마도 둥글레차인듯
고소한 냄새가 정말 좋았다.
뜨거운 것 같으니 아이들이 다가가지 않게 조심해야겠더군.





며칠 안본 사이에 왠지 광영이가 많이 큰 것 같다.





어라 임경업 장군님 비각이?




고소한 찰보리 냄새에 벌들이 몰려와있었다.
오 신기신기~


















나무위를 보니 버섯이 있었다.
혹시 비싼건가!!!!!!!!















광영이한테 장난감이 생겼다.
밀어주면 북을 치는데 맘에 들었나보다.
손에서 안놓는다 -_-;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 거리 파는 곳이 많아서 먹고 놀기 딱 좋다.
광영이 걸음마를 많이 시켰더니 피곤한지 푹 자는군.
역시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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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할머님 팔순이시라 가족끼리 잔치하신다고 모이셨다.

정말 식구들이 많으셨다.

몇번 뵈었던 대전 큰아버님, 수원 작은아버님과 잠실 고모님 말고는 대부분 처음 뵙는 분이라 인사드리고 밥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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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님과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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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큰어머님과 희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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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사촌 오빠

나랑 동갑인데 4살연상과 결혼했다네.

근데 생각해보니 정희랑 나랑 6살차이니 형수랑 정희랑은 나이차이가 10살 -_-;;;;;

나 장가 잘간겨!!!!!!!!!!!

움하하하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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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조카들

잠실 고모님쪽 애들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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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광영이가 좀 놀랐다.

하기사 이렇게 많은 사람 있는데 온게 처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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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잠실쪽 조카인데 갈비들고 뜯고 있다 -_-)b

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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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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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보정이라길래 무슨 식당인가 했더니 꽤나 고급 식당이었다.

어째 지도에 주차장까지 나오더라니 -_-;


이래저래 바빠서 광영이 얼굴도 못보여드렸는데 마침 얼굴보여드려서 다행이다.


식당에서 내 옆자리에 앉으셨던 부근에 사시는 외가친척분께서 집앞까지 태워주셨다

덕분에 밥도 잘 먹고 편하게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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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있구나.

쪼금씩 배밀이도 한다는데

이번주 금욜이면 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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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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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집에 와보니 광영이가 잠을 깼길래 찍어보았다.

태어난 날부터 너무나 익숙한 외할머니 품...

외할머니한테 안기면 울다가도 뚝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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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슬 눈도 맞추려고 하고 머리도 가누려고 힘을 쓴다.

허나 아직은 목에 힘만 잔뜩 들어가는게 넘흐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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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지만 전혀 케이크를 먹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희가 먹고싶다는 이유하나로 뚜레쥬르를 찾아헤메던 도중
집부근에 있는 제과점은 케이크가 거의 다 떨어진 관계로 한참 먼 동네꺼를 사왔다.
케이크사는데만 1시간은 족히 넘게 걸린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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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나온 날짜도 대충 비슷하니 같이 하기로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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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에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
그건 그렇고 제발 밤에 잠투정하지말고 자라 ㅠ.ㅜ
엄마랑 외할머니 힘들어한단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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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님께서 올라오셔서 또 윤중로 갔다.

언제 가도 이쁜 벚꽃들~

일본께 아닌데 우리나라껀데 언넝 찾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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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님하고 구경하니 느낌이 다르구만~~

내년에 또 가보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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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졸업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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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 두명??
한명은 1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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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외가집 들렀다가 대전으로 내려갔다.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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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두운 곳에서 찍을 때는 내공부족인가보다.
플래쉬가 바로 안터지고 몇초 있다가 터지니 더더욱 ㅠ.ㅜ
학점이 얼마나 좋은지 우등상을 받았다.
역시 장가 잘간거 같어 ^-^

부상으로는 마소 무선 마우스~~~
집에 오자마자 설치해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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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형 팀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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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 장면들은 빼고 올릴께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저희 사진부터 먼저 올린 다음에

참석해주신 분들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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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가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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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결혼식 진행 사진부터 천천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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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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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본 오동도
정말 좋다
공기도 좋고
놀기도 좋고
더울때 가야지 시원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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