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언가 붙잡고 아주아주 잘 걸어다닙니다.
손놓고도 14발자국까지 성공했는데 신발 신겨놓으면 어색한지 아직도 벤치붙잡고만 놉니다.
물론 눈치 살살 봐가면서요 ㅋㅋㅋ



밥을 숟가락으로 주면 잘 안먹으려고 합니다.
김에 싸서 전용식탁에 올려주면 집어서 먹습니다.
광영이는 꼬박꼬박 먹여줬었는데 지훈이는 좀 편하려나요? ㅋㅋㅋ



물론 얌전히 먹기만 하면 지훈이가 아니겠죠?
요러고 장난치고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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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합니다.

이제 좀 컸다고 이것저것 잘 만지고 혼자서도 잘 놉니다.




















아래에는 뭐가 있나요???
















저랑 광영이 놀러간 틈에 찍은 사진입니다.

엄마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줬더니만 가방에 먹을게 있는줄 알고 마구마구 뒤지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흠.. 이건 책이구....





이건 형아 숫가락...





찾았다!!!!!!!!















이것저것 아주 혼자서 신났습니다.

지훈이 말 알아들을때까지 한동안 고달플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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