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뒤져보다가 광영이 태어났을때 사진을 발견했다. -_-;
왜 난 이걸 이제사 봤을까.
하기사 그때 갑작스럽게 진통이 오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카메라 들고가는것도 까먹고 광영이 태어났을때를 못찍어줬다.
겨우 핸드폰으로 찍은게 하나 있었구나.




머리가 길쭉하구나~
너무 작아서 옆에 있던 여자애하고 몸집크기가 참 비교됐었는데 이제는 잘 컸으니 뭐 다행이지~
3주 빨리 나와서 추석하고 생일 안겹쳐서 천만다행~~~



덤으로 뽀나스 날개짓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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