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작은 어머님 솜씨는 참 대단하십니다.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내시네요.

가족들이 돕기는 합니다만 참 볼때마다~ -_-)b






제가 빚은 녀석들도 있고 광영이가 빚은 쪼매난 녀석들도 보이네요 ^^

이번 추석에는 송편하고 산적꿰기만 했습니다.

헛... 그러고 보니 광영이도 송편하고 산적꿰기를 했네요.

손에 이것저것 묻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산적하고 생선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지금도 저녁에 먹고 있습니다 ^^





숯불에 맛나게 구워진 생선들이네요.

요건 아버지 작품입니다 ^^





양태라는 특이한 고기입니다.

위쪽 지방분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광영이하고 같이 끼운게 몇개 있습니다 ㅋㅋㅋ

모양이 삐뚤삐둘해요 ^^






살짝 냄새나는 녀석들이라죠~






요건 농업연구쪽 하는 친구가 선물해준 표고버섯입니다.

뜬금없이 주고 가서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

추석때 맛난 음식들 많이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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