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배타는 곳이 있다고 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아~ 역시 길 못찾는 길치 부자 -_-;

아들아 미안~

다시 정자로 돌아와서 와이프랑 같이 길을 나섰네요 ㅠ.ㅜ





어랏~ 보트라길래 노를 젓는 건줄 알았더니 신기합니다.





물 싫어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더니만 왠걸요~

얼른 타고 싶다며 잽싸게 신발이랑 양말 벗고 순서를 기다리네요 ㅋㅋㅋ





아놔~

앉아서 기다려야 한다고 안전요원이 말하자 진짜 얌전하게 잘 앉아 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모습입니다. ㅋㅋㅋ





드디어 광영이 차례!

손잡이 보이시나요?

저걸 돌리면 앞으로도 뒤로도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더라구요.
















이리저리 몇번 돌려보더니 다 파악했나봅니다~

혼자서 잘 돌아다니네요































경마공원 놀러가시면 아이들이랑 놀러가보세요.

가족공원 장미원 옆에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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