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갔다 오는길에 피곤했는지 차안에서 내품에서 안겨 자더니 차에서 내리자마자 깼다. -_-;
오늘은 소리도 안지르고 사람들 많은데도 계속 웃어주고 해서 얼마나 고맙던지...



아빠 이거 들어올리면 밑에 뭐있어요?
암것도 엄따 -_-a 아들아~



매트에서 뒹굴거리기~

손가락 하나 넣고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마구마구 웃어준다.


요즘 리모콘에 삘꽂힌 광영이~
마구 눌러서 삼촌의 TV 시청을 방해한다 ㅋㅋ







집에 와서도 날보고 계속 웃어주는데 어찌나 이쁜지~
고맙다 광영아~
나 팔불출되가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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