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기분 좋을때만 한다는 예쁜짓.
기분나쁠때는 해달라고 아무리 사정해도 절대 안해준다 OTL
시장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났더니 기분이 좋아졌나보다.



이틀동안 기차만 11시간 타느라 피곤했을텐데도 잘 노는 녀석보니 참 대단하다.
뛰어놀다가도 1시간만 자고나면 완충되는 듯.
이제 놀이터 놀이기구들에 거의 적응해가는데 자주 데리고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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