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를 유모차에서 낚았습니다.

유모차에 얌전하게 앉아있더니만 무슨 낑낑대는 소리가 나길래 보니 이러고 있습니다 -_-;
안습~

바둥바둥바둥~
발구르면서 끙끙대는대 어찌나 웃기던지 ^^;

머리가 커져서 못빠져나옵니다.
자존심은 있는지 아빠를 부르지는 않고 끙끙~ 소리만 내고 있습니다ㅗ

아~ 그리고 광영이는 좀 커서 벨트를 안매놨는데 유모차 태울때 벨트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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