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랑 처갓집이 가까워서 내려가면 왔다갔다 합니다.

처남이 왔다길래 갔더니 4녀석이 만나서 아주 시끌시끌 합니다. ^^






광영부터 지훈이까지 차례로 5, 4, 3, 2 살입니다 ㅋㅋㅋㅋ

지훈이 녀석은 한살 많은 누나랑 키가 맞먹네요.




















하아~~~

나만 기어다니는건가~

뭔가 슬퍼보이는 모습입니다 ㅋㅋㅋ





내년에 두고보자며 열심히 연습중~ ㅋㅋㅋ















이제 저희 또래들은 다 커서 조용한데 이제 이 녀석들이 바통터치했네요 ^^

그나저나 자주 봐야할텐데 1년에 몇번 볼 기회가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사이좋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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