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찜

물메기를 잘 말려놨다가 어머님표 특제 양념장을 올려서 찐 물메기찜입니다.






쑥떡

아버님과 할머님이 방앗간에서 만들어온 쑥떡입니다.

























굴찜

내려가보니 굴을 왕창 사다놓으셨네요.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닭찜

오가피를 넣어서 찌셨습니다.

옻을 넣어야 맛있는데 혹시나 와이프한테 알레르기걸릴까봐 마당에 심어놨던 오가피를 넣으셨답니다.






닭찜의 끝은 닭죽이죠~





도다리미역국

알이 꽉찬 도다리가 들어간 미역국입니다.


사진으로 쭉 놓고보니 삐죽 나옷 뱃살이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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