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거 써보신분 많으시죠? ^^
만들어 줬더니 광영이 녀석 아주 좋아하네요~







삐쩍 말라서리 키만 커가고 있는 광영이입니다.
놀이터에서 같이 노는 다섯살 여자애랑 키가 똑같네요.
동생 때문에라도 슬슬 어린이집 가야하는데 잘 적응할런지 걱정입니다.
놀이터에서 가끔 보던 아이들이니 잘 놀아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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