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들렀다가 밥먹으러 테크노마트에 들렀습니다.

요즘들어 자주 놀러가네요.

회사에서 쓰는 노트북 쿨러때문에 usb 여유 공간이 없어서 하나 장만하러 갔더니만...

인터넷 최저가보다 만원이나 더 비싸군요. 쿨럭

뭐 오프라인이 더 비싼거야 당연합니다만 ㅠ.ㅜ






우왕 다 먹어버리겠다!!!





아빠 이거 먹으면 안돼?

안돼 -_-+ 이 녀석아~






5층에 있는 하비점에 잠깐 들렀더니 아이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구경하네요.

쪼매난 강아지 몇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










노래에 맞춰 춤도 춥니다~

와~ 이쁘네 하면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제니보라는데서 만든 강아지군요.

성능도 후덜덜덜 가격이 후덜덜덜~

무려 세종대왕님께서 150장이나 필요하군요





마지막으로 벼르고 벼르는 팥빙수를 냠냠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나x루였는데 프리미엄?? 뭐 그런 이름이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두종류 고를수 있더군요.

할인해서 먹으니 다른 곳하고 뭐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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