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찍어봤더니 보송보송한 솜털이 보입니다.

광영이 피부도 참 부드럽다 했는데 너무너무 부드럽네요~

자꾸 볼을 쓰다듬고 있습니다 ^^;







잘 자다가....





찰칵하는 소리에 일어납니다.

지훈아~ 뭐가 보이긴 보이니?






기저귀갈아주니 시원한지 또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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