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녀석 한복이 이제 작네요.

아마 다음해부터는 지훈이 옷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훈이 녀석은 오늘이 무슨 날인가 어리둥절합니다.




먼저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




용돈 드리는 동생들이 많아지네요.




아버지, 어머니들 맞절~




1년만에 입어보는 한복입니다.

광영이는 제 몸에 가려서 등만 살짝 보이네요.




돈을 알아버린 광영이 녀석 열심히 세배합니다 ㅋㅋㅋ




이 녀석들 언제 이렇게 큰건지 -_-;;;

방이 좁습니다.




물론 삼촌들한테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죠.

전날 광영이는 삼촌들한테 윷놀이로 많이 땄더랩니다.

새뱃돈 주면서 피눈물을 흘리네요 ㅋㅋㅋ




뭔지는 모르지만 주면 일단 받습니다 -_-;;;

광영이 지훈이 통장에 잘 넣어줘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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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다 모이니 큰방이 좁아보이네요.
성묘도 갔다와야되기 때문에 얼른 세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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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삼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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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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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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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지갑이 두둑해져서 기분 좋은가 봅니다 ^^
그래봤자 엄마한테 뺏긴다~
잘 기억하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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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군대간 영만이도 없고 시험본다고 못내려온 영록이도 없어서 좀 썰렁했다.

키순인가 -_-?
혜수는 아무래도 170 넘을듯








돈을 알아버린 광영이 -_-;
안뺏긴다






세뱃돈 달라고 아웅다웅 하시는 아버님, 어머님들

광영이는 넥타이도 메고~~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_-;;;
내.. 내돈 내놔

삼촌과 협상중 -_-;


이번 설날도 무난하게 보냈군.
그나저나 나 세뱃돈받았는데 내돈 어디간겨 -_-;
내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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