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내려가면 마음껏 뛰어놀수가 있습니다.

다만 뛰어다니는 곳이 큰방 위인지라 시끄럽다죠 ㅋㅋ

광영이 녀석 뛰어놀려고 나왔는데 머리가 폭탄맞았네요.






선인장에 꽃도 피었군요.

창가에 놔뒀더니 따뜻한 줄 알았나봅니다.






광영이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빨래집게입니다.

A자 모양이라면 참 좋아라 합니다 ^^











뾰족뾰족~  찔리면 피날듯 합니다 ;;;






아버지께서 부엌칼을 가지고 오셔서 갈고 계시는데 광영이가 궁금한지 옆에 찰싹 달라붙었습니다.

예전에는 할아버지께서 갈곤 하셨는데 요즘은 힘드셔서 아버지께서 하시네요.

할아버지 뭐하세요? 라면서 계속 물어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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