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때 어린이 치약을 안챙겨가서 어른 치약으로 살짝 시도해봤는데...

광영이가 토해버렸습니다 -ㅠ-

네 ㅠ.ㅜ 제 잘못입니다.







아빠 아빠~ 새옷 새옷~~

모종의 사건과 겹쳐서 옷들은 다 빨래통에 들어가 있네요.

결국 부모님께서 광영이데리고 시장가서 옷을 사오셨습니다.

그렇게 좋냐 ㅋㅋㅋ






짜잔~ 변신 완료~~






멀리 떨어져 있어서 손자 옷도 자주 못사줬다고 좋아하시는 어머님 모습을 보니 ㅠ.ㅜ

지훈이 크면 더 자주 내려와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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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나온 동생보러 갔다온 광영이가 새옷을 입구 왔다.
노오란 옷이 잘 어울리네~
















혼자 서있기도 잘 서있는데 걸음마하는 걸 싫어하는것 같다.
나처럼 힘든거는 싫어하는 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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