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편안해요~~~

역시 삼촌 품이 최고!!!







삼촌의 쓰담쓰담은 참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온다... 온다 누가 오는 것 같아~

안돼~






누군가 했더니만 형아였어요~

삼촌은 내꺼야!!!!


동생의 표정은 해탈의 경지로 접어들었습니다.

해탈이 아니라 자포자기일까요? ㅋㅋㅋ

이번에도 광영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개구리 보여주려고 했더니만 카메라 내놓으라고 난리치는 통에 어쩔수 없이 줬습니다 ^^;

삼촌과의 맞대결...
초점을 중앙에다가 옮겨놨더니 인물은 흐리게~ 풍경은 생생하게~~

삼촌 하체는 왜 찍은 게냐.
자전거타느라 튼실하네요 ㅋㅋㅋ

삼촌과의 맞대결 두번째 버전 ㅋㅋㅋ

삼촌은 요리중~

엄마는 뭐하나~~

광영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타요, 로기가 모였네요.
하도 좋아하길래 가니와 라니도 주문해놨습니다.
조만간 오겠네요.


이상 광영이의 작품 활동 #3 이었습니다 ^^
와이프가 옥수수를 사왔더니 광영이가 달려드네요.
4개를 사왔더니 식구대로 딱 맞는것 같습니다.
광영이는 특이한 자세로 먹기 시작합니다.

얼굴을 손에 파묻고 먹다가 사진찍으려니 살포시 보고는고개를 듭니다.
사진에 찍히는걸 아나 봅니다 ㅋㅋㅋ

와구와구~
삼촌 고맙~

까만 옥수수는 안먹더니 삼촌이 떼서 주니 좋다고 먹네요.
삼촌 쵝오~!!!


01234

잘도 먹네요.
삼촌한테 효도해라 ㅋㅋㅋ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 작품 #3  (22) 2011.07.13
광영이, 난생 처음 지렁이를 만나다.  (34) 2011.07.11
광영이의 생애 첫 치과치료  (30) 2011.06.30
놀이터에서 공놀이  (20) 2011.06.29
광영이 작품 #2  (40) 2011.06.28
살짝 볼륨을 올려주세요~











어째서 삼촌이 아훈이 되는지는 아주~~ 미스테리~~~ 합니다. ^^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의 안습 춤추기~  (15) 2011.04.14
카메라 수리 기념 놀이터 나들이 -_-;  (24) 2011.03.29
광영이랑 놀이터 나들이  (34) 2011.03.14
한복입은 광영이  (26) 2011.03.03
비둘기 뭐 그까이꺼~ 모이 좀 줘볼까요~  (57) 2011.02.24
식구들이 다 모이니 큰방이 좁아보이네요.
성묘도 갔다와야되기 때문에 얼른 세배를 시작합니다.

012345

부모님과 삼촌들.

01

동생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23

세뱃돈 감사합니다 ^-^;

01234

광영이는 지갑이 두둑해져서 기분 좋은가 봅니다 ^^
그래봤자 엄마한테 뺏긴다~
잘 기억하고 있으렴~~


'Photo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이모네 놀러가기  (24) 2011.06.13
거북을 닮은 호수가 있는 여수 거북공원  (32) 2011.02.23
집 마당에서 맛보는 굴구이  (30) 2011.02.14
천안 나들이  (22) 2011.01.25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24) 2011.0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