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끙끙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가봤더니만...
이러고 있다 -_-;
아들아~~~

어떻게 올라간 건지 신기하기만 하다.

아마도 놀이터에서 애들이 정글짐에서 노는것 보고 따라 한것 같기도 하고 -_-a

놔두면 울까 했더니 울지도 않는다.
그저 바라보며 끙끙댈뿐 -_-;



어떻게 나오려나 하고 보려고 했는데 건조대가 부서져 다칠까봐 바로 내렸다.
참 하루하루가 스펙따끄르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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