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우유살겸 마트에 들렀다가 할아버지드릴 과자를 사왔습니다.

광영이 녀석 자리잡고 앉아서는 증조할아버지한테 애교를 부리면서 과자달라고 하네요 ^^






동생아 너한테는 안준다 ㅋㅋㅋ

양반다리하고 앉아서는 잘도 먹습니다.





증조할아버지 한개 더주세요~

지훈이 시선은 과자먹는 형아한테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





















자기만 빼놓고 먹었다고 분노에 찬 지훈이의 손길이네요. ㅋㅋㅋ

힘이 바짝 들어갔습니다.

지훈아~ 아직 이유식 시작도 안했잔니?

조금만 기다려라~~

'Photo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지훈이랑 뒹굴뒹굴~  (8) 2012.04.18
어머니랑 광영이랑  (22) 2012.03.22
조카 연하야 반갑다~  (3) 2012.03.11
어머니랑 광영이랑  (7) 2012.03.04
고모네 조카 재윤이  (16) 2012.0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