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놀이터로 놀러갔던 사진입니다 ^^;

광영이 녀석이 아직도 코를 훌쩍거리기는 하지만 집안에 있는 것보다는 나가서 노는게 차라리 좋을 것 같아서 놀이터로 나갔습니다.

이때는 아직 벚꽃이 피어있었네요 ^^





공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너무나 부럽게 쳐다봅니다 -_-;

다음에 나올때는 곳을 가지고 나와야겠어요.




















산수유 나무 밑에 떨어져 있던데 산수유 열매가 맞나요?





유치원 친구들이 보이자 같이 잘 노네요.

역시 유치원 보내길 잘한것 같습니다.



































































신 나게 놀다보니 아이들이 하나둘 집으로 들어가네요.

아직 바람이 세게 불어서 조금 추웠나 봅니다.

유치원에서 키우는 토끼 녀석들 주말에 굶을까 봐 배추 넣어주고 얼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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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역 5번이나 6번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길따라서 쭉 내려가면 안양천입니다.

지난 해에 벚꽃필때 갔었는데 이번 해에도 다시 들러봤습니다.

2011/04/18 - [Photo/풍경] - 안양천 벚꽃거리 나들이
2011/04/28 - [Photo/여행] - 무작정 걷다가 만난 금천구 벚꽃십리길

그때는 혼자 걸어갔었는데 참 무슨 용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구로디지털단지에서 30분쯤 걸었습니다.

먼저 안양천에 도착해있던 식구들을 만났네요.

6시가 넘으니 해가 지려고 합니다.






광영이 녀석 유모차잡더니 지그재그 운전을 합니다.

앞을 안보고 땅바닥을 보고 가니 당연하겠죠 -_-;;;

유모차 피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다들 배고파서 다시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갔습니다.

짜장면 가격이 저렴한 중국집이 있길래 들러서 맛나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감기에 중이염까지 걸려서 이번 해는 벚꽃 구경 못하나 했더니 다행히도 많이 나아서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비가 안오면 한번 더 다녀와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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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공원
주소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
설명 올림픽공원은 백제시대의 유적과 현대적 감각의 최신식 경기장이 공존하는 곳,...
상세보기

서울에서 처음 회사 다닌 곳도 이부근이고 천호동 부근에서 몇년을 살았는데 올림픽 공원은 대충 대충 봤었네요.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나 5호선 올림픽공원역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8호선에서 5호선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근 3년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언제 봐도 웅장하네요~


많이 본 국기들이 많은데 나라 이름하고 하나도 매치가 되지 않는 당연한(?) 증상이 ㅠ.ㅜ
 

88 올림픽...
에~ 지금이 2011년이니까.
컥!!! 벌써 23년전이네요.

철쭉...
먹으면 큰일납니다 -_-;





공원과 고층빌딩이 왠지 잘 안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래도 저기서 공원을 보는 사람들은 경치가 참 좋겠구나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한참을 찾아나서다 겨우 발견했습니다.
정말 혼자서 조용하게 서있네요.


이름 그대로 몽촌토성을 산책로로 잘 꾸며놓았습니다.
바람 많이 부는 날씨였음에도 가족, 연인들 많이 나왔더라구요.

올림픽체조경기장입니다.
동글동글하니 UFO처럼 생겼네요.

앗 이것은 로보트킹 뿔인가요!!!


저녁은 지난번에 먹었던 건대입구역 부근 아마센으로 결정했습니다.
지하철을 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 부근에는 버스편이 아주 좋죠~
버스타자마자 골아떨어져서리 눈감았다 뜨니 도착이라는 신비한 경험을 했습니다 -_-;;



여전히 부대찌게 맛있네요.



벚꽃십리길
주소 서울 금천구 독산동 시흥역 부근 1Km
설명 모두가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흥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 사이에...
상세보기

안양천에서 독산역으로 가다가 중간중간 세워진 표지판을 보니 벚꽃십리길이라고 보이네요.
독산역을 지나서 좀 더 내려가봤습니다.
가까운 길도 돌아서 찾는다는 길치인지라 -_-; 한참을 헤맨 끝에 겨우겨우 도로에 닿았습니다.

금천구청으로 향하는 길도 참 아름다웠는데 독산역에서 지하철을 타야 하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반대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생각보다는 한산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여기보다는 안양천으로 갔을것 같습니다.

다정하게 데이트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독산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들이나온 가족들도 이제 슬슬 보이더군요.



시흥역~가산디지털단지역 사이의 벚꽃십리길, 다음 봄에 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남산 올라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엄청난 인원을 보고는 기가 질려서 옆을 돌아보니 예전에 놀러갔었던 남산골 한옥마을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2시간쯤 구경하고 나면 올라가는 사람이 별로 없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을 이전, 복원해서 만든 마을입니다.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


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꼭 올라가고 말리라 다짐해봅니다 -_-;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네요.
왠지 제가 뿌듯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관광으로 많이 벌어들이는 듯 합니다 ^^

철쭉도 많이 피었습니다.
한옥마을에서 위로 올라가면 철쭉곷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울천년타임캡슐이 있는 공원까지 올라왔습니다.
400년쯤 후에 개봉된다고 합니다.

정자가 보입니다~
올라가 볼까요~~

다들 둘인데 혼자 앉아 있으려니 심하게 뻘쭘합니다 -_-;
과자를 꺼내서 먹는데 불쌍한 눈초리가 느껴지네요.
마누라~ 얼른 올라와라 ㅠ.ㅜ




한옥마을 내에 조그마한 계곡이 있습니다.


비록 혼자 즐긴 나들이지만 재밌었습니다 ^^
다만 결혼도 하고 애도 있는 유부남도 울컥하게시리 커플들 염장은 막을 길이 없군요.
췟~~~!

회사 베란다에 물마시러 나가니 화려하게 꽃이 피어있네요.
구로 이마트옆 키콕스 건물 앞마당입니다.
우리 회사있는 건물 마당은 왜 이렇게 우중충한지 ㅠ.ㅜ
점심시간에 잠깐 카메라를 들고 돌아보았습니다.












차마시러 나갈때마다 기분이 좋았는데 비한번 오더니 벌써 꽃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꽃나들이를 즐기는 사람은 없네요.
아아아아 ㅠ.ㅜ
IT하는 사람들도 햇빛 좀 보란 말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래 남산을 가봐야겠어 라고 작정하고 출발했습니다.
남산순환버스가 충무로역에 있다길래 내렸는데... 오마이갓!!!
버스 두대 분량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네요.
바로 옆 남산골 한옥마을이나 보고 오자며 한시간쯤 놀다왔는데도 여전합니다 -_-;
깡으로 조금 기다리니 운좋게도 버스가 두대나 와서 바로 타고 올라갔습니다.
친절하셨던 운전기사 아저씨께서는 내려오는 길은 사람이 더 많다며 살짝 겁을 주셨습니다.

꽃놀이 나온 연인들 가족들 많네요.
광영이랑 와이프 랑은 시골에 가서 저는 혼자...
혼자 다닐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처량해 보였을듯 합니다 ㅠ.ㅜ


오랫만에 보는 팔각정이네요.
무한도전에도 나왔었죠? ^^




앉을 자리도 없습니다 -_-;;;
살짝 이때쯤 후회가 ㅠ.ㅜ


남산타워란 이름도 좋았는데 왠지 살짝 아쉽습니다.

왜 이렇게 뿌연건지 쩝...


새로 장만한 카메라에 아트필터라는게 있길래 찍어봤더니 이런 막무가내 사진이 -_-a
더 연습해봐야겠더군요.

대박으로 뭉쳐있는 자물쇠들.
어떻게 꽂은 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람들 대박 많습니다 -_-;;;


이것은 자물쇠트리!!!



남산 순환 전기버스입니다.
이걸 타보고 싶었는데 일반 버스를 타고 올라왔네요.
내리막길에서 버스타는건 재미없을것 같아서 걸어서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전기버스 탑승은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길도 좋고 내리막길이니 슬슬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혼자이니 이런건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
내려가다보니 자전거 뒤에 애기 태운 트레일러를 끌고 오르막길을 올라오는 외국인 아저씨가 보였습니다.
거의 꼭대기인데... 운동선수셨나 -_-a
아마도 허벅지가 무쇠인가 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산도서관에 도착했네요.

가까운 지하철을 찾아보니 회현역이라 그쪽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광영이는 힘이 펄펄 남아도네요.
힘드네요 ㅠ.ㅜ
점점 저질체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윤중로 입구 부근에서 아이들에게 미아방지용 뱃지와 풍선을 나눠주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시면 꼭 달아주세요~
근데 풍선에 있는 마크는 아웃백 -_-;;;
아무튼 고마울 따름입니다.

0123

오라고 불렀는데 딴청부리고 있습니다 -_-;





V는 삼촌에게 눈길은 아빠에게 -_-)b






저녁에 불꽃놀이한다고 하더니 사람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리도 프레임에 우리 가족은 다 있네요 ㅋㅋㅋ












01234

어린이 보호 표지판이 달랑거리는게 마음에 안들었나봅니다.
어떻게든 제대로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광영군입니다 ^^;









꽃놀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6시 10분이네요.
서울의 퇴근길 지옥철을 온몸으로 맛보았습니다 ㅠ.ㅜ


이번해 유난히 꽃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많이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점심을 맛나게 먹고 여의도로 벚꽃구경을 가기로 했습니다.
동생 주요 서식처인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출발합니다.
이쪽 부근에 맛난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아빠가 회사 있을 시간인데 와서 놀아주니 광영이는 완전 신났습니다.
동생도 은행업무 때문에 반차를 쓰고 저도 와이프 생일이라 반차를 썼습니다.
남아도는 휴가 이런때 써야죠 -_-;

오늘 점심은 애슐리입니다.
점심시간때면 항상 기다렸다가 먹곤 했는데 점심시간을 지나서 왔더니 자리가 좀 있네요.
와구와구 먹고 여의도로 출발~~~

여의나루역에서 내렸습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지하철에서 만난 아저씨에게 풍선을 선물받았습니다.
칼과 방패로 무장을 했습니다.

괴물들아 다 덤벼라!!!
우하하하 하면서 뛰어다닙니다.



괴물은 안잡고 물과 사투를 벌이고 있네요 -_-;

예전에 이런 물길이 없었는데 언제 이런걸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한강도 있는데 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_-;
암튼 광영이는 물하고 열심히 싸우는 중입니다.

빠질까봐 덥썩~







물빛광장입니다.
물놀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긴 풍선으로 사방에 민폐를 끼치더니 광영이가 밟아서 터트렸습니다.
휴~~ 천만다행~~




자 이제 윤중로로 들어갑니다.
아직 꽃봉오리들도 많군요.



도대체 저기에 왜 저런게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의원동산이라... 갑자기 텔레토비 동산이 생각나네요.
쳇!
저런데 쓰라고 세금낸거 아닌데 =_=



광영이는 삼촌과 셀카찍는 중입니다. ㅋㅋㅋ
오늘이 벚꽃축제 첫날이라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회로 들어가볼까 하다 뭐하러 가냐 그냥 가던길 가자고 하여 길을 따라 계속 걸었습니다.

토요일날 친구결혼식이라 해남다녀오느라 12시간을 버스만 탔더니 피곤이 가시질 않네요.
그래도 월요일날 비가 온다고 하니 꽃들이 많이 질것 같아서 카메라를 챙겨 나갔습니다.
안양천이 어딜까나 했는데 예전에 수원쪽으로 외근갈때 자주 가던 길이었네요.

길을 잘못 들어 중간쯤부터 보게 됐습니다.
지도상으로는 직진이었는데 ㅠ.ㅜ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니 아주 좋습니다.
쭈욱 걸어갑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독산역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의도쪽은 사람이 북적북적댈터인데 여기는 한가하네요.
나들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날이 좋아서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등 즐기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자전거를 타고 나올걸 그랬나 봅니다.
























중간중간 안내판도 잘 세워져 있어서 길 찾기가 좋네요.
(그 와중에 헤멘 나는 뭐임 -_-;;;)
예상 목적지 독산역으로 빠지는 길이 나왔는데 지도를 보니 벚꽃십리길이라고 있네요.
왔으니 보고 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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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니콘 D50
탐론 90마도 좋네~
덕분에 약간의 뽐뿌를 받아버렸다 -_-;
어째 나보다 광영이를 더 많이 찍었구나~























친구들 덕분에 재밌게 잘 놀았다.
다음 달에도 재밌게 놀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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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이가 새로 구입한 MF 렌즈로 찍어준 사진들
광영이랑 은재가 우다다다다 뛰어다니는 통에 포커스링 돌리느라 힘들었을걸 생각하니 안구에 습기가 ㅠ.ㅜ
고생많았다 기종군.

투명하다고 해야 하나?
부드러운 느낌이 참 좋다.

난 왜 어리버리하고 있는 것인가... -_-a










MF vs AF 맞짱 -_-b





퇴깽군의 90마에 살짝 마음이 흔들렸다.
허나 광영이 찍기에는 ㅠ.ㅜ



뛰어다니는 두 녀석 포커스 맞추느라 고생했을 기종이 눈과 손구락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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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쪽에 벚꽃이 피었을까 해서 놀러가봤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한바퀴 돌고 피곤해 하던 광영이는 지하철에서 20분 잠자고 풀로 회복해버렸다.
아 저질 체력의 아빠와 엄마는 안타깝구나 ㅠ.ㅜ
당산역에 내려서 여의도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날씨가 추워져서 내복 바지를 입으며 철저 준비를 하는 중~

광영이 표정이 뭐 이렇게 추워!!!!!!!! 로구나.

날씨는 무지하게 좋다.
단지 너무나 춥구나.
4월말 날씨가 뭐 이런다냐...

에효
저쪽으로 가야한다. 에효...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안떨어지려고 한다.


목마태우니 바람 두배로 맞으며 눈물흘리는 광영이... ㅋㅋㅋ

그래도 엄마랑 있으니 좋은가 보다.

이제 제법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걸어오는 광영이


지난해라면 진작에 폈을텐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피다가 말았다.
주말에 다시 가봐야지.

올라오니 더 추워졌다.
모자도 쓰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

날씨가 따뜻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나왔군.






도로 중앙선에 있는 방지턱이 신기한지 밟아보고 있다.
손으로 쓰다듬기까지 -_-;





평일 오후인데도 놀러나온 사람들이 많다.

엄마와 아들...
광영이한테는 엄마가 최고!







날씨가 추워서 끝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일요일에 친구들하고 다시 놀러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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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에서 영복이가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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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꽃은 주말쯤에 왕창 피려는 듯

한번 더 가야되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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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쯤에나 가보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정희가 가자고 그러네 -_-;

밥먹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9시쯤에 도착함.

밤인데도 사람들 많이 나왔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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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졸렸는지 도착하니깐 잠자기 시작

한 20분쯤있으니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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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배경과 거리가 머니 스트로보는 있으나 마나

사용법을 더 익혀야 하는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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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게 플레어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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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밤중에 뭔 사람이 이렇게 많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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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시회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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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관 -> 윤중로 -> 국회의사당 앞으로 해서 집에 도착 -_-;

헥헥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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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님께서 올라오셔서 또 윤중로 갔다.

언제 가도 이쁜 벚꽃들~

일본께 아닌데 우리나라껀데 언넝 찾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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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님하고 구경하니 느낌이 다르구만~~

내년에 또 가보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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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벚꽃구경

처음 사진이 좀 험악하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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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구경갔다가
스파게띠아 가서 스파게티 먹음~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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