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자다가 뭔가 번쩍! 했다.
뭐지 하는데 계속 번쩍!번쩍!
헉 하고 일어나보니 광영이가 내 볼따구에 발차기 시전중 -_-;
아놔 아프다 ㅠ.ㅜ
광영이 옆으로 다시 눕혀놓고
볼따구와 목을 부여잡고 다시 잠에 들었다.
태권도라도 시켜야되나 -_-;
그건 그렇고 도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는게냐 아들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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