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은 살색 많은 사진입니다 ^^;
갓 태어났을때는 목욕하는 사진도 많이 찍어줬는데 어느 순간 씻겨주다보니 사진을 남기질 못했네요.
욕조에 물받아놓고 혼자 놀라고 하면 잘도 노네요.


목욕하면서 사과 달랩니다.
마침 와이프가 깎아서 먹고 있었는데 그걸 어느새 봤나봅니다.
물에다가 담갔다가 빼서 먹었다가 난리를 치네요 -_-;




아빠 한번 놀려볼까...




웃차!!!! 나의 물공격을 받아랏!!!




아빠 카메라 씻겨주께~
싫다 이녀석아 -_-;;;




바닷가로 피서가기는 힘들고 이렇게라도 더위를 식히는 광영이입니다.




우아아아앗 아빠 뭐 찍는거임!!!
황급히 숨어봅니다 ^^
맨날 그렇게 벗고 있잔냐 이녀석아 ㅋㅋㅋ



오늘 비가 많이 왔네요.
피해없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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