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아기들은 머리에 뭐가 있는 걸 참질 못하네요.

혹시나 해서 머리띠 한번 해줬더니만 표정이 장난아닙니다 ㅋㅋㅋ

장난감으로 살살 꼬셔서 겨우 한장 찍었네요.





아부지, 어무니 이런거 귀찮지 말입니다 -_-+





표정에 불만이 가득하네요 ㅋㅋ





훌렁~ 하고 한번에 벗겨버립니다 





하하핫~ 시원해요~~

바로 표정이 돌아왔습니다 ^^



















광영이 녀석이야 뭐 참 좋아라 하구요 ㅋㅋㅋ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쇼핑몰가서 와이프머리띠를 사왔더니 광영이가 가지고 놉니다.

한번 씌워볼까요~


자랑스럽게 V~~~





쬐그마할때는 모자씌우는것도 싫어라 하더니 너무나 얌전합니다.





흠... 저 머리띠가 광영이한테 대충 맞네요.

와이프 두상은 얼마나 작은걸까요 -_-;;;

그저 부러움의 눈물만 ㅠ.ㅜ






이쁜짓~~~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hoto > 광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영이랑 모자 만들기  (40) 2011.12.07
광영이 새옷이 생겼어요  (14) 2011.11.27
광영이랑 놀이터 나들이  (8) 2011.11.05
혼자 올라오는 길  (14) 2011.10.29
광영이는 도를 닦습니다.  (38) 2011.10.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