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아~ 잠 많이 자면 저녁에 못자~

일어나~~~


지훈이 깨우랬더니만 가서 저러고 있습니다.

재주도 좋게 눈꺼풀만 잘 들어올렸네요. -_-;;;





그래도 나름 동생 이뻐하는 거라 차마 화는 못내겠네요 ㅠ.ㅜ

광영아~ 동생 좀 살살 다뤄라~






혼날것 같으니 얼른 도망갑니다 ㅋㅋㅋ






누구냐

내 단잠을 깨운 사람이~







지훈아 쿨하게 형을 용서해라 ㅋㅋㅋ


'Photo > 지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훈이 247일째  (27) 2012.07.03
지훈이 243일째  (12) 2012.06.30
지훈이 239일째 - 윗니도 나기 시작했어요  (25) 2012.06.26
지훈이 238일째 - 배밀이  (10) 2012.06.23
지훈이 237일째 - 토마토 먹기  (21) 2012.06.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