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남겨두면 까치가 먹는다고 해서 까치밥이라죠.

까치가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워낙 높은 곳에 열렸는지라 올려다보려니 고개가 아프네요.

덕분에 새들이 겨울 식량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감나무 찍었을때가 한달도 안된것 같은데 벌써 눈이 많이 오고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겨울이 됐네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Photo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온 날 아침  (27) 2013.02.06
내년에 보자 단풍아~  (16) 2012.12.19
아~ 냄새~~~ 은행  (31) 2012.12.04
오랫만에 올라가본 텃밭  (24) 2012.07.10
마당에 핀 꽃들  (18) 2012.07.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