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 녀석 요즘 블록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하길래 몰펀블록을 장만해줬습니다.

쌓는 것도 가능하고 옆으로도 끼울수가 있네요.

저도 오기전까지는 뭔가 했습니다.





저런 돌기가 있어서 완전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이거는 블록에 들어있던 매뉴얼을 보고 똑같이 만들어봤네요.

첨 만들어봤더니 한참 걸렸습니다 -_-;;

은근히 근성을 불태우게 만들더라구요.






광영이 금방 적응해서 만들더라구요.

책보고 따라 만들기도 하고 혼자서 이상한거 만들어내기도 하구요.






광영이랑 끙끙대면서 만들고 있었더니 동생이 간식을 만들어줬습니다.

여기저기서 고구마가 들어오네요 ^^

포인트는 하트입니다.

저건 어딘가로 갔지요~ 어딘가로~~ ㅋㅋㅋ










지글지글지글~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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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맛있는 걸 해준답니다.

오홀~ 무려 고구마 튀김이네요 ^^






물에 담가서 전분기를 뺍니다.






반죽을 얇게 묻혀서~





지글지글지글~~~

맛있는 냄새가 집안을 가득 메우네요.






촛불을 켜놓으면 기름냄새가 덜납니다.

그래도 환기도 같이 시켜야겠죠?






저랑 광영이가 마구마구 집어먹느라 와이프 손이 바쁩니다.






튀기고 나서 체에다가 받혀서 기름을 쪽 뺐습니다.

느끼하지 않아서 꽤나 많이 먹었습니다 ^^
















광영이 녀석도 포크를 손에서 놓질 못하네요.

요즘 고구마가 맛있어서 그런지 튀김도 참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고구마 많이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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