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냐 지훈아

안좋은 일 있었냐.

뭔가 뾰로통합니다.







표정 대박 웃기네요 ㅋㅋㅋ






형아랑 눈싸움할까?






사랑해 동생아~~~

웃는걸 보니 지훈이도 기분이 풀렸나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하루하루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많이 먹고 기저귀도 자주 갈고 벌써 몸무게도 5.5kg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젖먹고도 모자라서 하루에 1~2번 분유를 먹네요.






손톱이 하애지도록 힘을 씁니다.

뭐하고 있을까요? ㅋㅋㅋ






지훈아~

너 턱 안보여~~~~



발버둥이 심해졌습니다.

지거귀 갈아줄때면 어찌나 뻗대면서 버티는지 원~

한참을 뻗대면서 놀길래 앉혀놨더니 얌전해졌습니다.

이제 몸무게가 5kg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힘도 쎄지고 안아달라고 울기도 잘 울고

먹기도 많이 먹고 싸기도 많이 싸고 -_-;;;

아내 말로는 광영이보다 고집이 훨씬 쎄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광영이랑 많이 싸울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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