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왔더니만 잠자다가 깨서 대성통곡을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바닥에 딱 붙어서 울어재끼는지 원~

일어났는데 엄마가 안보여서 찾느라 울었나보네요 ㅋㅋㅋ


























장난감도 소용없네요. 이런이런~





지훈아~ 아빠가 놀아줄께.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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