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앉아서 장난감 가지고 잘 놉니다.

혼자서 용쓰다가 넘어져서 머리박고 우는 일도 줄었구요.

가지고 놀고 있으면 광영이가 와서 지꺼라고 뺏어가긴 합니다만 ;;;

안가지고 논지 한참 된 장난감들도 지훈이 손에 들어가는 꼴은 잘 못보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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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kg이 넘었습니다.

보통 이쯤이면 2.5kg이라던데 36주에서 며칠 더 + 되서 그런가봅니다.

광영이도 얼굴을 잘 안보여 주더니 광영이 동생도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보이는게 탯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째 와이프 식욕이 늘었다던데 나올 날이 가까와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마다 한번씩 병원에 오라고 하시네요.

조만간 둘째녀석 볼 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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